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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성인가요 미디어 ‘가요TV연예’ 뉴스…온·오프라인과 주간신문으로 독자를 만난다

기사승인 2017.10.19  0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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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와 7080포크 등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부활을 꿈꾼 ‘가요TV연예’ 뉴스가 국내 가요문화산업의 정론지로서 앞으로 성인가요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1월 첫 창간해 매주 수요일마다 발행되는 주간지와 온라인으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고품격 성인가요 미디어 ‘가요TV연예’ 뉴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와 7080포크 등 성인가요를 내세워 신인가수부터, 반가운 얼굴의 레전드 가수까지를 총망라해 가수 등 가요산업 전반에 대한 활동사항을 심층 취재 보도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탄생되고 데뷔하고 있지만, 스타가 되는 길은 험난하고 협소한 게 현실이다. 이에 ‘가요TV연예’ 뉴스는 가요시장을 보다 더 확장하는 역할을 통해 가요산업의 시장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요역사 100년을 이끌어 오고 있는 트로트와 7080포크 등 성인가요에 대한 정부의 편향된 정책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정책 제언을 하는 한편, 가수,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기획자 등 가요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신장과 가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발행한다.

‘가요TV연예’ 뉴스는 트로트, 7080포크 등 성인가요계의 활성화를 위하여 집중적으로 취재보도하며, 가요계 20여 개 쇼프로그램제작 시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가수의 인기와는 별도로 가수의 노래를 평가하는 평점제도를 도입하여 보도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신규앨범과 차트를 공정하게 조사하여 보도하고, 전국지역별 축제 및 이벤트행사도 취재보도하며, 가수의 인기와는 별개로 다수의 가수를 대상으로 취재 보도할 계획이다. 신문섹션은 가요계 뉴스, 방송, 연예, 앨범, 차트, 초대석, 포토, 동영상, 이벤트, 한류, 연재·칼럼, 문화와 사회소식 등 32면(칼라 16면, 단도16명)타블로이드판으로 구성된다.

‘가요TV연예’ 뉴스는 2017년 10월 18일 서울 다 50447호로 등록된 고품격 성인가요 미디어 온·오프라인 주간지로 매주 수요일 발행되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tven.co.kr. 발행처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콤비빌딩 4층, 전화 02-6924-2400이다.

현재 트로트와 7080포크 등 성인가요를 부르는 가수들이 설 수 있는 방송 무대는 한정돼 있다. KBS ‘가요무대’가 대표적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많은 성인가수들을 다 세우진 못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성인가수들의 진면목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가요TV연예’ 뉴스는 앞으로 성인가요를 많은 국민들이 한층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성인가요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차별을 꾀하는 한편, 성인가요 뿐만 아니라 7080포크,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기획자 등 가요산업 전종사자에 이르기 까지 장르의 벽을 허무는 역할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가요TV연예’ 심용태 대표는 “국내 가요문화산업의 정론지로 첫 창간되는 주간신문 ‘가요TV연예’ 뉴스가 선사한 기분 좋은 충격이 성인가요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의 한줄기 빛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쌍주 주간 sundaykr@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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