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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는 유근기가 있다!!

기사승인 2018.06.01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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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인들이 하나가 되었다는 결과를 최대표차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겠다면서 질주한다”는 전남 곡성군수후보 유근기가 나섰다.

곡성에서 태어나 곡성이 가르치고 곡성을 위해서 뼈 속까지 곡성인인 유근기 후보는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 더 나아가 이번 선거를 통해 하나 되는 곡성을 만들자는 것이다.

지난시절 2번의 도의원과 민선6기곡성군수로서 유후보는 오로지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군민의 명령에 따라 섬김의 자세로 모든 열정을 쏟은 그의 성과는 이미 입증되었다. 
민선6기 유근기군수의 가장 큰 목표는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 받는 ‘군민행복’에 집중 하였다.
 ❖그 대표적인 곡성 사랑이 2015년부터 ‘효도택시’를 운영(현재 34개 마을)하여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효자 노릇를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16. 1. 1.부터 시행한 ‘천원버스’는 다른 지자체들이 너도나도 따라하는  롤 모델이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곡성이 전국의 선두임을 자부 할 수 있었다.
 ❖ 여기에다 농업인들의 고질병을 치료하는 농업인재활센터를 지어서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고,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운영(93개마을)으로 도시여성과 같은 문화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시행하였다.
 ❖ 또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공간인 경로당에 노후 TV를 교체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를 설치하였으며 작년부터는 온열치료기를 보급하고 있고, 요즘은 전통 활법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여가 프로그램를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 특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천원 목욕 봉사, 칼칼이와 전자제품 수리까지 해 주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운영하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는 인기가 아주 좋다.
특히 2016년, 유근기 군수가 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칼럼, ‘곡성과 다른 곡성 이야기’가 SNS를 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때마침 개봉한 영화 ‘곡성’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여 성공적인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를 통하여 영화 곡성은 뜨거운 국민적 화제가 되어 2016년 장미축제 전후 한 달 동안 35만 명이 다녀가, 경제적 효과가 약 480억 원 이상이며, 전국 어디서든 ‘곡성’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고 지금도 “뭣이 중헌디”는 곡성을 대표하는 유행어가 되었다.

유후보는 지난 군수시절 두 개의 공기업을 유치하였다. 
먼저 KTC 산업용 직류기기 성능시험 센터 유치하여 사업비 380억원을 확보하였다.
센터는 2017년 6월에 착공하여 현재 건축공사(공정율 30%)중으로 2019년 완공 후 호남분원 이전,직접고용 1,000여 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4,000억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또 코레일 호남권 인재개발원 유치로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하면서 현재 환경영향성 검토가 끝나면 착공하고 문을 열게 되면 연간 2만 2천여 명의 교육인원을 포함한 11만여 명의 휴양객이 곡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VR 체험존 등 시설 기반 확충으로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트래블 아이어워즈 2년 연속 관광시설(공공)부문 최우수 수상 등 곡성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예산으로 편성된 18억원의 상품권을 관광객들에게 돌려주게 되면, 18억원+간접구매까지 이루어져 다섯 배가 넘는 돈이 지역상가로 유입일 될 것이다.
2014년 2,650억 원이었던 본예산이 2018년에는 3,440억원(790억원 29.8% 증가)이 되는 것이다.
곡성군이 예산 3,000억 시대를 맞는 상황 속에서도 고금리의 이자로 빌린 지방채 93억 여 원을 2015부터 2017년까지 모두 청산하여 빚 없이 홀가분한 곡성을 만들었고 물어야할 수십억원의 이자를 아꼈다.
 군 예산의 ‘쌈짓돈’인 통합관리기금을 조성하여 빚을 갚은 것을 두고, 지방채와 똑같은 빚이라고 걱정하는 일부 군민들의 소수의견도 소중히 받아들여, 통합관리기금에 출연했던 장학기금을 ‘주머닛돈’으로 바꿔 줌으로써 채무‘제로’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없앴다.
2018년까지 3,000명을 목표로 추진했던 귀농귀촌은 2017년까지 2,224명이 이주하였다.
이와 같이 유근기군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무궁무진한 소득주의 정책들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고 또 많은 성과를 이뤘다.

그 외에도 섬진강 침실습지 국가습지 지정(22호),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하고 관광택시 운영(9대), 기차당 뚝방마켓 운영(월 2회, 셀러 60명 참여)등을 시행하였다.
또 그동안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던 구(舊) 5일 시장 부지의 농촌 테마 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2017년 4월 호남 최대의 어린이 직업 체험관인 ‘드림하이센터’를 개관하였다.
아울러  2017년 12월 22일, 30년 만에 ‘작은 영화관’ 개관, 개봉작 영화상영 하였는데
‘작은 영화관’은 효도택시와 천원버스, 행복 바우처사업과 함께 어우러져 군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최신 개봉 영화를 싼값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들은 매년 수 많은 상으로 이어졌고 가장 큰 상은 2016년 정부 3.0 평가에서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최고의 1위를 차지하여 대통령상 표창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근기 군수는 개인적으로도 2016년 제14회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정치인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걸그룹 트와이스, 가수 하현우와 함께 수상하여  2003년 제정 이래 정치인으로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특별상을 수상하였을 뿐이며 기초 지자체에서는 유근기 곡성군수가 최초이다.
또 2017년에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도 수상하였다.

문화, 전통예술부분의 유후보의 남다른 관심과 열정은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제40회 남도국악제가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지난 12일과13일 이틀간 개최 됐다.(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송호종)가 주최하고 (사)국악협회곡성군지부가 주관하여 5개분야(고법,무용,남도민요,판소리,농악)로 나눠 경연대회가 개최 되어 전남 18개 각 지부 회원들을 비롯한 곡성지역민 등 관객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특별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해남국악협회(지부장 한영자)와 함평의 박행님 나르다 예술단장, 영광의 김해진 얼쑤흥나눔 예술단 등 호남의 모든 국악인들의 잔치로 곡성민들이 행복한 날이었다.


이렇게 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을 펼친 결과, 2017년 사회조사 결과에서 군민 94.1%가 
‘우리군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나타났다.

  
이러하니 곡성군민들은 유근기후보의 지지율 1위는 당연한 것이고 그동안의 유후보의 군정은 “곡성을 전국으로”라고 외쳤다면 이번 선거를 통하여 “곡성을 세계로” 이며 이를 위하여 곡성인의 단결을 외치고 있다.
 
그만큼 곡성군민은 결속력만큼은 전국 제일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 말일 것이다.

유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시 남은 임기가 3개월임에도 군수로써의 기득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곡성군민단결을 외치며 시작한 대장정에서 유 군수는 폭염 속 150리길 자전거투어를 하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군민들이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새겨듣고,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도리라며 예비후보 등록 배경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오로지 곡성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군민의 명령에 따라 섬김의 자세로 모든 열정을 쏟은 결과는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다. 대표적으로 최초의 공기업 유치, 장미축제의 폭발적인 성장, 지역 브랜드가치 수직상승 등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고 이는 군민 모두가 모아주신 지혜의 결과라고 했다. 

또한 곡성에서 최초 시행한 효도택시와 천원버스 정책은 인근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을 강타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수많은 상으로 이어졌고, 최근 2월 8일에는“. 유근기 군수는 “이는 군민의 큰 자랑”이라고 했다.

유 군수는 ‘인구 3만의 작은 시골마을'이라는 벽에 갇히지 않고 신념이 확고하면 성장의 동력을 충분히 이끌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군수는 ‘주요 현안들이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며, 무엇보다 민선 6기에 곡성 100년을 내다보고 그린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군정이 중단되지 않고 큰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재선의 포부를 강하게 밝혔다.

그는 또 ‘곡성의 변화와 발전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고 언급한 뒤, 또 다시 열정을 불태워 행복지수가 전국 최고인 곡성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 유 군수는 ‘지금껏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것처럼 곡성의 꿈, 여러분의 희망을 일구는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께서 공감해 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선거운동전에 조사한 지역신문 <곡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곡성지역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11일까지 이틀동안 곡성군수 예비후보들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유근기 46.0%, 민주평화당 조상래 19.5%, 무소속 강대광 11.4%, 무소속 양병식 9,9%, 정의당 박웅두 3.6%, 무소속 박정하 1.3%, 무소속 김광동 1.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6%, 잘 모르겠다 4.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7.6%, 자유한국당 3.1%, 바른미래당 3.1%, 민주평화당 7.2%, 정의당 2.9%, 기타 정당 3.0%,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8.1%, 잘 모르겠다 5.1%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곡성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ARS 49%(250명), 유선ARS 51%(26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으로는 곡성군 유선 전화번호 2개 국번별 1만개 전화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6960개 전화번호를 사용해 무선ARS 휴대전화 가상번호 총 4987개를 통신사에서 제공받아 무작위 추출 조사됐다. 

응답률 9.8%(유선 11.0% / 무선 8.8%) ,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가중 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에 ±4.3%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근기후보는 
1962년 곡성 죽동리에서 테어나 곡성서교, 곡성중, 곡성종고를 졸업하고 전남과학대를 졸업하였으며 평민당 청년부장과 새정치연합곡성지구회장과 민주당 중앙당정책위부위원장을 거처 2014년 곡성군수로 곡성에서 곡성인으로 곡성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미암선생을 기리며”와 “미암목민심서“등이 있다.

                                                                조승현 6,13선거 분석팀장/ 대기자

선데이저널 webmaster@sunday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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