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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퍼포먼스의 장인가?

기사승인 2020.04.14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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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검증도 없고, 토론이나 정책제시도 없었고 막말과 연기자 빰 치는 퍼포먼스 만 있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제1야당의 대표이면서 정책대안설명이나 제시 없이 그저 감성에 호소하는 큰절 만 했다.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는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수하겠다면서 혈서를 썻다. 혈서는 이은재의원측의 주장일 뿐 허위라는 의문을 나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선거운동기간 내내인 2주간 총 435.24㎞ 국토종주 마라톤만하였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최소한 정당득표율 20% 이상을 얻어 비례대표 의석 1당이 돼 가짜정당들에 제대로 본때를 보이고 국민 무서운 줄을 알게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리를 절룩거리는 퍼포먼스도 보였다.

서울 종로구 지원 유세에 나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울먹이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금년 (제) 나이가 80살이다. 왜 내가 이 선거에 뛰어들었나. 나라의 장래가 너무 한심해서 그랬다"는 감정을 호소하였다.

이런 포퍼먼스는 다른 당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감성에 젖어 코로나19 때문에 연설마져 없는 상황에서 TV 토론마져 없이 대한민국 미래 4년을 맡긴다면 우리가 대의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차기 선거제도는 바꿔야한다. 공화국제에서의 다당제는 적절치 않다. 낭비와 포프리즘에 빠지게 되고 그저 선거 한 차례만을 위한 정치활동이 되고 만다.

선데이저널 webmaster@sundayjournal.kr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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