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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언론연대 “경찰, 언론탄압·표적수사 중단하라”

기사승인 2022.03.21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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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언론연대가 21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서부경남지역 일부 언론인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 수사를 “언론탄압, 표적수사”라고 주장하며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서부경남언론연대 제공)© 뉴스1

서부경남언론연대가 21일 경남경찰청의 서부경남지역 일부 언론인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 수사를 “언론탄압, 표적수사”라고 주장하며 규탄 기자회견을 했다.

서부경남언론연대는 이날 경남경찰청 앞에서 “경남경찰은 기자들에게 진정된 혐의 외에 이들의 수년간 통화내역을 뽑아 광고주들을 찾아다니며 피해 진술을 강요하고 있다”며 “위법한 증거수집에 의한 별건, 먼지털기 식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황인태 서부경남언론연대 회장은 “현재의 경찰 수사 방식은 인권 탄압적으로, 경찰은 광고주를 찾아다니며 피해 진술을 받을 것이 아니라 증거 위주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건은 경남도의회 A의원 일가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취재한 기자들에 대해 A의원이 경찰에 진정해 조사가 시작됐다”며 “경찰은 A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먼저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진정된 사건과 별건이 아니라 모두 관련됐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 확보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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