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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여론조사로 하는 게 아니다, 바로 민심으로 한다.

기사승인 2022.05.27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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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바빠서 전화 받을 시간도 없다.

영광군수후보를 지지하는 영광의 모든 영광 지역 언론(정보지라고도 함)들은 ”김준성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고 보도하지만 유세 현장 상황이나 농촌 민심들은 전혀 다르다.

 

이미 바닦 민심은 강종만 인 것으로 보인다.

 

모 언론사는 전광판을 이용하여 지난 4월과 5월초에 한 여론조사 한부분만 부풀린 도표를 죽어라 띠우고 안달을 한다.

그러나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영광군민은 농촌 일로 바쁜 농부들이나, 가정일로 바쁜 주부들, 직장일로 바쁜 직장인이 아니고 민주당에서 선거운동이나 하는 당원들(엄청 많음), 김준성군수 눈치나 봐야 하는 업체사장과 직원들,가족친인척들, 군청,읍,면,관공서 공무원들이다.

 

“바빠죽겠는데 누가 여론조사 전화받고 있나? 한가한 놈들이나 받지“라고들 한다.

 

지지한다는 단체들을 보면 자신들의 먹거리 이익이 걸려있는 단체나 모임이다.

겨우 3~4개 단체들인데도 지지한다고 영광지역지들이 떠들석하게 보도하고 있다.

 

26일 사전 선거전날 이낙연이 왔다.

이낙연은 영광 밖에서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 대부분은 ”똥파리 두목으로 불류한다“고 한다.

이재명 낙선 시킨 장본이이고, 시민이 뽑아준 국회의원도 던져 버려 극우세력 경상도출신 전 감사원장 최재영이 당선 되어 버린 장본인이다..

 

영광에 뭘 해줬나? 

돌아보라! 보좌관이며 충신인 우리고장 이경호만 자살한게 기억난다.

 

영광군수 당선은 영광군민의 민심에서 나온다.

영광군 김해진 기자

김해진 선임기자 khk8816@hanmail.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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