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추천을 주진우, 양정철, 김어준이 했다는 소문도 있다.
(이런기사를 문빠(노빠)는 진보계를 흔드는 기사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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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과 촛불시민이 만들어준 2번의 진보정권을 문빠(노빠)들이 자신들의 부와 경력만 가득 챙기고 2번이나 보수에게 넘겨줘버렸다.
오늘 전현희 여성 인권위원장1명이 홀로 문빠정권의 마지막을 지킨것이다.
검찰 역시 임은정 여성검사 혼자 외롭게 공정과상식을 위하여 저항할 뿐이다.
문재인 집권 당시 그토록 악쓰고 잘난척한 민주 진보계들은 검찰이 무서워 자진해서 자살도 하고 사실은 무서우면서도 "더럽다"며 스스로 물러난 물봉들은 이제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진보계 유튜버들은 오직 자신들만이 정통 진보 언론인것처럼 진보 지지자들의 후원금과 상품판매금을 싹스리해간다.
문정권 당시 이런 지적을 한 진보언론은 겨우 이동형,김용민,더탐사 등 극소수였다.
지금 국회에서 그래도 검찰 특수부검사 집권세력들과 열심히 활동한다는 눈에 뜨이는 민주당의원들은 손혜원과 최강욱, 정봉주, 황희석 등이 만든 열린민주당 출신들이며 당시"다스뵈이다" 등에 참석하였던 의원들은 거의가 보이지를 않는다. 모두들 돈과 재선에 눈이 멀어있다.
즉 이해찬, 문재인, 이낙연, 노영민, 양정철, 전해철 등이 주도한 지난 문재인정권의 민주당 의원 공천과 정의당을 배려하려던 선거제도, 윤석열의 검찰총장추천 등은 총체적으로 실패다.
그토록 야무지게 수구들과 싸우던 노무현,노회찬,박원순 등이 자살을 선택한것은 노빠(문빠)들의 내부총질에 더 죽고싶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책임지는 자가있어야하는데 보수들이 이태원 참사에 책임지는자 없듯 민주당도 없다.
베트남전쟁에서 악락하게 학살하던 우리가 일제에 보상하라는것도 우습다. 우리가 하면 괜찮고 정의인 것인가?
지금이라도 그때의 부조리와 협잡을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래도 진보지지자들이 믿는 조국, 이해찬, 최강욱 등은 밝혀야한다.
이들 역시 진보계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명분보다 더 중요한 정의와 진실을 감춘체 역사를 보내려한다.
정의가 무너진 지금 국회 다수가 중요한가 ? 민주당은 그럴지 모르지만 최소한 진보계는 그래서는 안된다.
수구는 보수나 진보 모두에게 있으니 우리는 진실과 정의 앞에 힘들어 하지말고 겸손해야한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