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도, 당심도, 조국당심도, 진보계도, 추미애였는데 배부른 민주당의원 당선자들은 기득화 되어 결국 썩어버리고 말았다.
민심도, 당심도, 조국당심도, 진보계도, 추미애였는데 배부른 민주당의원 당선자들은 기득화 되어 결국 썩어버리고 말았다.
22대 국회 역시 기대할 것이 없다. 171명 당선자중 과반이상 이라니 민주당 22대 당선자 역시 눈치나 실실 보면서 조심조심 해먹겠다는 부역자로 가득하다.
차라리 화끈하게 해먹는 윤석열정권이 좋을지도 모른다.
탄핵은 개뿔이다.
윤석열 정권을 만들어준 최대 공훈자들은 사실 민주당 속에 "지금도 암약하고 있다"라는 증거다.
지난 정권 김대중계, 이낙연계, 김근태계, 정세균계가 공모하여 좋은 자리 모두 차지하고 무능한 문재인을 감싸고 돌면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하여 문재인을 속인 것이다.
조국 가족이 멸문지화 당 할때 시작(제보)도,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 시작(제보)도 결국은 민주당 내부의 계파들에 의했고 추,윤갈등이라며 윤석열을 언론으로 키우고 여기에 심상정까지 가세하면서 윤석열정권이 탄생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얼마나 많은 부역을 했으면 이제는 오죽하면 민주당 소속 양정철이 비서실장, 박영선이 총리설까지 나오는 것이나 윤정권 이후 그 무서운 과거 정권털기 수사대상조차 아닌 민주당의원들이 바로 공모자들일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한 일이 없으니 조사받을 대상도 아닐 것이다.
학창시절 민주화운동 이후 계보나 만들어 양지만 찾아다닌 우원식이 과연 검찰과 언론 그리고 부자들이 선동하는 태극기 집회나 전광훈 같은 사이비 언론을 상대할 수 있을까?
어림도 없다. 그래서 진보는 다툼으로 망한다.
경선 후보인 우원식 의원은 선거 전날인 15일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자신에게 "'국회는 단호하게 싸워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정감 있게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형님이 딱 적격이다, 열심히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당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승리한 데 대해 "당선자들이 판단한 것이니 이 결과가 당심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대표가 차라리 “이게 민주당의 현실이다”라고 답변 못하는 비겁한 답변이다.
그러고도 2찍은 왜! 욕하나? 가증스런 민주당의원들....
재선이상 의원과 문정권 당시 행정부에 고위직들은 모두 책임이 있다.
대동을 외치던 이재명도 결국은 수구화되는 것인가?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