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를 예고하면서 의사 면허 박탈 가능성도 커졌다. 조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고통스럽다며,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보수와 진보, 기득과 기득 저항세력, 영남과 호남, 등으로 나뉘어 양극화가 극에 달하고, 노조는 공약을 이행하라며 현 정부를 비판하고, 민주당은 대선을 앞두고 기득과 개혁파로 나눠져 일부 의원은 보수 진영과 지지층 모르게 야합하여 법사위, 문체위 등 주요 개혁대상 상임위을 국민의힘에 넘긴다 하고, 열린민주당과 통합도 거부하고, 이상민,김종민,큰 차이의 보궐선거 패배에 책임지는 놈 하나 없고 억망도 이런 물 정부가 없다.

 

노무현 때는 검사와의대화 등 짹소리는 했는데 문대통령은 언론과 사법부, 감사 기관에 말 한마디 지시 한번 없다.

 

인사는 만사라는데 윤석열, 최재영, 홍남기, 김동연, 이낙연, 정세균 같은 개혁과는 거리가 먼 기득과 친인척으로 학연으로 엮여있는 전혀 다른 코드의 사람들 임명하고 조국, 추미애, 한명숙, 김경수, 유시민, 이석기 ,손혜원, 최민희, 조희연, 황교익 같은 지지자 하나 지키지 못하고 이상민, 백혜련, 초선 5인, 조응천, 박용진, 금태섭, 등등의 수박으로 가득하고, 모든 대형 언론사는 모두 기득,보수화 쏠림이 더 심하고 4대 개혁 중 어느 하나 제대로 한 것 없고 세월호, 천안함, 5,18, 친일재산환수 등 무엇하나 제대로 한게 어디 있는가?

북한 문제 역시 통일 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류하자고 북한과 철떡 같은 약속했으면서 북한주민까지 속이고 미국 눈치보면서 종전협정, 전시작전권 회수 등 무엇하나 하지 못하고 줄 돈다 주는 주둔비나 올려주는 참 바보 같은 물 정부다.

 

어른들끼리 하는 정치행위에 10년 넘는 중,고등학교 시절문제로 어린애들까지 지키지도 못하는 참! 의리 없는 문대통령이다.

그까짓 선거 때문에 지지자들 다 죽어 나간다.

한동훈 휴대폰 까고 그 결과에 따라 윤석열 휴대폰까고, 표창장수사 시작되었던 최성해와 불법펀드수사 시작인 펀드사 우회장과 거짓 증언자들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사 검사들, 언론사 기래기 기자들, 1,2심 판사들에 대하여 탄핵하고 처벌해야만 진짜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와 공정이 실현되는 것이다.

 

진실, 공정, 정의를 위하여 문대통령이 직접 특별수사를 지시해야 한다.

 

이 모든 책임은 이런 엉터리 인물들을 임명하고 방치한 문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은 사람에 탈을 ㎢摸, 모든 선거를 포기하더라도 지지자들을, 최소한 그 어린 가족만큼은 지켜줘야 한다.

 

이 길만이 진실이고 정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