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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없으니 토트넘 대승

기사승인 2021.10.01  0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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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이 5골 넣는 동안 후반14분 부터 교체되어 겨우 1도움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NS무라와의 2021/22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완성한 가운데 델레 알리와 지오반니로 셀소도 득점을 터뜨렸다. 손흥민도 교체 출전해 케인의 골을 도왔다.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토트넘은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유로파 컨퍼런스 1차전 렌과 2-2 무승부, 울버햄튼과 카라바오컵 32강 2-2 무승부(승부차기 승)을 포함해서 리그에서는 3연패였다.

토트넘은 지난 27일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서 1-3으로 졌다.

 

아스날전 패배 직후 영국 현지에서는 누누 감독의 경질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단두대 매치에서 누누 감독이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

이겼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가 마음에 걸리는 경기였다. 상대 무라는 슬로베니아 리그에서도 5위에 쳐진 상태였다.

이날 공격진의 백업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이 나섰지만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였다.

 

영국 'BBC'는 "이 경기에서는 우리는 큰 의문의 답을 얻었다"라면서 "토트넘이 슬로베니아 리그의 5위 팀보다는 잘한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놀리는 멘트이다. 

양승길 위원장 sunday@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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