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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공백과 영광 군민들의 기대: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 후보

기사승인 2022.04.23  1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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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예비 후보는 오는 6월 1일 전국 지방선거에서 영광군수로 출마하기 위하여 지난 3월 20일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등록을 하였다. 15년의 정치 공백을 깨우고 영광군수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친 강 예비 후보는 타 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디고 가속화되는 인구 유출, 지역 간갈등으로 분열되는 영광군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이러한 가운데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 후보는 영광군의 발전, 지역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더욱이 영광 군민들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찬 영광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영광군 군수 예비 후보로 등록을 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였다.

과거, 민선 4기 영광군수로 부임하면서 보여준 강 예비 후보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능력과 영광군 발전을 위한 소신 있는 발걸음을 다시금 재현할 것이라는 영광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위의 자료를 보게 되면 지역 인구가 비슷하거나 적은 지역에 비교해볼 때, 영광군이 1년 동안 확보한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영광군의 발전이 정체되고 각 지역 간의 예산 확보를 위한 갈등과 불균형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강종만 예비 후보는 이와 관련된 원인을 파악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지속되는 유출인구

 

영광군은 2015년 56,267명의 인구에서 2021년 기준 51,947명으로 약 4,000여명의 인구가 타 지역으로 이탈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2년 동안 인구감소의 하락세가 줄어들었지만 유입인구의 증가도 감소하고 있는 상태이다.

위의 표와 같이 영광군은 매년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경제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며 영광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를 하지만 인구감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영광군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강종만 영광군 군수 예비 후보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인구감소 상황을 지켜보면서 매우 심각한 현상이며 이는 영광의 미래를 포기한 것이라고 하였다. 군민이 있어야 지역 경제가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으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 후보는 군민이 자랑하고 싶은 영광, 뿌리내릴 수 있는 영광, 행복하고 건강한 영광을 위해 이와 관련된 전문가 그룹과 함께 연구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오로지 영광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지역의 참 일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종만 영광군 군수 예비 후보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언론의 중립성 왜곡과 예비 후보자들

 

강 예비 후보는 군수 예비 후보등록 이전부터 활발한 지역 사회의 각 모임에 초청을 받거나 참여하며 영광군에 대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영광에 소재한 A 일간지를 비롯한 몇몇의 언론은 강 예비 후보에 대한 사실무근의 보도와 기사를 내보내면서 명예훼손과 함께 강 예비 후보의 진심을 왜곡하고 있다.

특히, 영광군수 예비 후보등록일을 전·후로 사실과 관계없이 네가티브(negative)적 기사를 보도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A 일간지의 경우 특정 군수 예비 후보자 B를 제외한 도, 군의원 예비 후보자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꾸준히 보도하면서 대부분의 예비 후보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나아가 군민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강 예비 후보는 “더 나은 영광을 위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선거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라는 바램을 나타냈다.

 

언론은 중립성을 지키며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영광 A 일간지는 지방선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특정 후보에 대한 우호적인 보도 기사로 가득하다. 이에 따른 피해는 예비 후보들뿐만 아니라 영광 군민들을 조롱하는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렇기에 영광군 군수 선거부터 기초의원 선거에 이르기까지 공정하고 참된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이다.

                                                                강종만 예비후보 사무소제공

 

 

김해진 기자 khk8816@hanmail.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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