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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이 가르치나?? (시대적 형상평론)

기사승인 2024.01.20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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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이 대한민국 국민을 경험(교육)하게 하는 것 인가?

집단지성이라는 국민이 지금 이 극단의 선택을 되돌아보면 뭔가 ”역사와 국민에게 가르치려는 것은 아닌가. 깊이 생각해 본다“ 그리고 정리해보자.

 

가장 기초적인 현상은 기득 수구집단이 통치하면 헌법과 법치는 무시되고 다음 같은 일들이 벌어지더라.

 

진보가 정치라는 무대에서 착한 척하고 무능하면 정권이 넘어가더라.

 

정치는 상대와 타협과 협치가 아니라 단결과 투쟁을 통하여 쟁점의 중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대한민국의 극우, 수구, 기득은 친일파였다.

 

경찰이나 검찰에 수사권 주면 절대 안 된다.

 

나라가 망해도 국민 30%는 찬성하더라.

사법부는 썩었더라. 꼭 판사(심판자) 임명 방법을 바꿔야 하겠다.

 

검사를 판사들이 벌벌 떨며 무서워하더라.

 

판사는 공정하고 상식적이며 총명하거나 신도 아니더라.

 

TK는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인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확인되어도 부정하고 패거리를 더 중시한다.

 

부자가 집권하는데 거지들이 도와(협조)주더라.

 

부자들이 좋아지고 거지는 더 나빠진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국민이 극단으로 양극화된다.

 

보편적으로 공부 잘한 서울대출신, 고시합격자는 현실과 민심에는 무식하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정권 잡으면 패거리(카르텔)가 된다.

 

재벌들이 술 접대, 떡볶이 먹방한다. 그리고 그 보상은 세금으로 감세 받더라.

 

죄 없어도 감옥 가고, 죄가 증명되어도 죄가 없어진다.

국제외교 실적이 129 : 29가 된다.

 

정치가 외면받고 미래가 회의적이다.

 

북방외교가 막히고 미국, 일본에게 뒤통수 맞는다.

 

독도가 넘어간다.

 

사이비 종교집단과 굿이 성행하고 기독교(이단)가 설치더라.

 

정권이 무서워서 진보 진영에 내부총질과 배신으로 망해간다.

 

민주당은 입만 살아있지 아무것도 못 하더라.

 

민주당은 동료의 가족이 도륙당해도 지켜만 보더라.

 

민주당에 기득, 수구 권력자들이 가득했더라.

언론이 국민을 가짜언론으로도 충분히 속일 수 있다.

 

기자는 대부분 정의보다는 결국 상사의 눈치나 보는 직장인이더라.

 

뭐든지, 누구든 지 오래되면 썩더라.

 

무섭다.

 

그래도 세월은 그렇게 그렇게 가더라.

 

"국민을 분류하면 5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구, 기득권 -본래부터 물려 받은게 많거나 공부할만한 조건에서 태어나 공부만 해서 좋은 시험에 합격한 자로 이 합격을 지키는 사람들,

 

보수-보통사람(선악을 경험하거나 한계를 인지한자) 중 법(사회적 약속)을 중시하는 사람들,

 

진보-개혁(발전)과 존중을 통한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들,

무 관여자- 나만 아니면 되는자, 게으른자, 생각이 없는자, 내배만 부르면 그만인자, 눈치만 보는자, 중도라 분류하는자, 전쟁이난다해도 축구나 드라마 성범죄자가 더 궁금한 자들)"

 

결국은 크게 나누면 부자와 거지 2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부자란 지배자(수구,기득권층,친일파,사대주의자,패거리주의자,성공한자) 이다.

 

거지란 피지배자(재산이 없는자, 게으른자, 복이 없는자, 힘 없는자, 지능이 낮은자. 장애인, 못 생긴자, 무 관여자, 실패한자)이다.

조승현 대기자/총괄사장 skycfc@daum.net

<저작권자 © 선데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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